'토론'이라는 것이 아직 약간은 어색한
우리 나라에서
인터뷰 내용들을 보다 보면
대부분의 경우
interviewer와 interviewee 사이의 거리가 먼 경우가 태반이다.
interviewer의 질문에 대한 interviewee의 답이 엉뚱한 경우가 많고,
interviewer 또한 interviewee에게서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유도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오늘 인터넷 뉴스를 보다
손발이 맞는 인터뷰라는 느낌이 절로 들어서 포스팅 해봤다.
다름 아닌
이회찬 의원과 김어준씨의 인터뷰...
손발이 맞는다는 것은 나만의 느낌일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77259&category=1
2005/09/17 13:12 2005/09/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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